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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5월 17일부터 제69대 법무부 장관을 경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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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동유화 (한동훈 테마주)
- 1979년 12월에 설립되어 1991년 1월 31일 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습니다.
- 산업, 기계용 윤활유 생산, 의약, 화장품, 식품용 및 PS가소제로 사용 중인 고급 특수유 등을 생산하는 윤활유 사업부, 석유유통사업부, 아스팔트 사업부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 매출 구성 (2022년 2분기 기준) | |
| 석유유통 | 70.6 % |
| 윤활유(양산 등) | 21.3% |
| LPG(부산 등) | 5.0 % |
| ASP(서울 등) | 3.0 % |
경영성과
- 매출액은 전년도대비 54.90% 상승한 9,648억 원입니다.
- 영업이익은 전년도대비 43.17% 상승한 204.9억 원입니다.
-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53.47% 상승한 114억 원 입니다.
테마주인 이유 & 투자 팁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조상준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이후 윤석열 관련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2. 토비스 (한동훈 테마주)
- 게임기 모니터 및 PC 모니터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1998년 9월 설립되어 2004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 산업용 모니터와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TFT-LCD 모듈, 터치패널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 매출 구성 (2022년 2분기 기준) | |
| 산업용모니터 | 56.0 % |
| TFT-LCD 모듈 | 34.0 % |
| 기타 | 10.0 % |
경영성과
-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3.43% 하락한 2,643억 원입니다.
-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 84.23% 상승한 -8.8억 원입니다.
-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116.6% 상승한 12.6억 원입니다.
테마주인 이유 & 투자 팁
- 토비스 기업의 안영수 감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사법시험 등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3. 노을 (한동훈 테마주)
- 2015년 12월 법인 설립하였습니다.
- Embedded AI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입니다.
| 매출 구성 (2022년 2분기 기준) | |
| 혈액검사 진단 기기 | 84.7 % |
| 진단 카트리지 | 14.7 % |
| 기타 | 0.7 % |
경영성과
-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399.7% 상승한 14.8억 원입니다.
-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 57.42% 하락한 -114.4억 원입니다.
-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37.22% 하락한 -123.1억 원입니다.
테마주인 이유 & 투자 팁
- 노을의 이선진 사외이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법대 동문이자 콜롬비아 대학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오파스넷 (한동훈 테마주)
- 2004년 설립되었습니다.
- 기업체, 공공기관 및 금융권 네트워크 통합과 다양한 솔루션 공급 등에서 강세를 유지해온 네트워크 통합 전문 기업입니다.
- 네트워크 통합 및 시스템 통합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 매출 구성 (2022년 2분기 기준) | |
| 네트워크 | 48.2 % |
| 유지보수 등 | 36.9 % |
| 무선랜 | 7.7 % |
| SW 및 라이선스 | 5.1 % |
경영성과
- 매출액은 1,218억 원입니다.
- 영업이익은 58억 원입니다.
- 순이익은 62.3억 원입니다.
테마주인 이유 & 투자 팁
- 오파스넷의 신동훈 사외이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오리콤 (한동훈 테마주)
- 광고대행사업, 광고 제작사업, 프로모션 사업, 잡지 및 정기 간행물 발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두산그룹 계열사입니다.
| 매출 구성 (2022년 2분기 기준) | |
| 매거진사업부 | 40.1 % |
| 광고부문 | 32.7 % |
| 한컴(광고) | 27.7 % |
| 연결조정 | -0.5 % |
경영성과
-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18.96% 상승한 1,574억 원입니다.
-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 538.6% 상승한 66억 원입니다.
-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702% 상승한 61.5억 원입니다.
테마주인 이유 & 투자 팁
- 오리콤의 이제호 사외이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제호 사외이사는 12대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으로 활동했습니다.
- 신호영 사외이사는 27기 연수원 동기로 뉴욕주 변호사입니다.
정치 관련 테마주는 급·등락이 심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정보는 변경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의 작성목적은 단순 정보공유 및 소개이며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의사 결정에 있어 이 글을 참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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