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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 2007년 설립되었습니다.
- 콘텐츠 제작사업과 콘텐츠 IP를 활용한 저작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성균관스캔들>, <더 뱅커> 등 인기 컨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위지윅스튜디오로 현재 25.26%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
| 콘텐츠 제작 매출 |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따른 수익으로 방송사 및 OTT사 등 방영을 목적으로 하는 미디어 플랫폼 채널로부터 수령하는 드라마(콘텐츠) 제작비와 제작 시 간접광고(PPL), 협찬 등의 광고수익 |
| 저작물 매출 | 콘텐츠에 대한 IP(지적재산권)의 유통과 관련된 수익으로 NFT, 출판, 해외 방송사 방영권 및 해외판권, 케이블 TV 또는 IPTV 등의 VOD 방영권, OTT사의 전송권, OST 음원, 2차 저작물 및 라이선스의 판매로 발생한 수익 |
연결실체의 주요 매출 구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결실체내 관련기업 | 매출 구분 | 매출액 (제16기 3분기, 2022년 11월 10일 분기보고서 기준) |
||
| 매출액 | 비율 (%) | |||
| (주)래몽래인 및 종속회사 3개사 |
콘텐츠 사업 | 제작 | 32,435,636 | 97.78 |
| 저작물 | 687,571 | 2.07 | ||
| 기타 | 기타 | 50,518 | 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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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성과
- 매출액은 전년도대비 18.50% 상승한 410억원입니다.
- 영업이익은 전년도대비 13.51% 하락한 32억원입니다.
- 순이익은 전년도대비 28.12% 하락한 23억원입니다.
상한가 분석
래몽래인이 공동제작한 드라마"재벌집 막내아들"이 큰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를 상한가로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재벌집 막내아들의 한국 넷플릭스 인기 순위는 1등, 2022년 11월 23일 기준)
재벌집 막내아들엔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이 출연하는데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80분씩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18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여 계속해서 시청률이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JTBC에서 방영하고 있으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는데요. "제 2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 관련하여 공시가 있길래 가져왔는데요. (주)에스엘엘중앙과 50:50의 비율로 총 352억원 투자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대비 74.05%의 금액을 투자했는데, 정말 큰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3일 전부터 상승이 시작됐고, 오늘 본격적으로 상한가로 마무리 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영될 회차가 아직 13개나 남았는데 벌써 인기가 이렇게 좋은 것을 보면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거래량도 굉장히 많네요. 요즘 엔터주가 슬슬 살아나고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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